등록일 2021-10-22 13:55:00
조회수 215
서포터즈 2조 김현빈, 단현택 5차 인터뷰 <악어디지털>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네이버와 구글을 뛰어넘는 기록물의 자산화라는 기업의 포부가 감명깊게 와닿았으며 말 뿐이 아닌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려는 기업, 인사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업의 성장에만 몰두해서 구성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수평적이며
개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의 시너지가 발휘되는 악어디지털이라면 엄청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는 막연한 자율성이 아닌 네이버와 안랩 등 대기업 it 회사 출신 임원진들이 그 안에서 체계화된 개발 문화를 구축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회사와 함께 자신 또한 성장하고 싶은 it 인재들이 악어디지털에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