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김자람, 양서연의 초위스컴퍼니 업체 인터뷰입니다.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한 ㈜초위스컴퍼니는 2012년 10월에 설립되어 지난 9년간 미용 및 의료기기, 시장의 서비스 무역/유통 및 솔루션 개발해왔습니다.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하드웨어 개발로 시작하여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및 AI와 콘텐츠를 접목시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별 변화를 이뤄왔는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청년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회사입니다.

근무환경이나 분위기는 해외수출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배경 덕분에 ‘외국계기업 못지않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근무환경을 자랑합니다. 외국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많아 영어사용이 많은 편인데,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사람도 입사가 충분히 가능하며, 입사 후 몇 개월 뒤면 원만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표님께서 영어공부와 관련된 교육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신다고 합니다.

최원석 대표는 청년들에게 당부하는 말로 기회 앞에서 망설이거나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청년은 돈을 주고도 하기 어려운 많은 경험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경험들이 결코 힘들고 헛된 것이 아니라 무한 성장의 자양분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초위스컴퍼니를 입사하려는 청년. 혹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앞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한 저희도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피부미용 #진단 #빅데이터 #AI #B2B #B2C #혁신